명상 어플 추천 '코끼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요즘 마음이 심란한지 밤에 잠들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요. 이럴 때 명상이라도 하면 수면에 도움이 될까 싶어 명상 어플을 다운로드하려고 검색하다 보니 '코끼리' 어플을 가장 많이 추천하는 것으로 보였고 혜민 스님과 함께 하는 명상이라고 하니 귀가 솔깃했고 한번 이용하기로 마음 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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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어플 '코끼리'를 실행하고 보니 혜민 스님 이외에도 국내외 명상, 심리, 수면,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한 어플이라고 하니 기대감이 더 상승되었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어느 시간대에 마음이 편해지고 싶은 명상을 하고 싶은지 시간대를 정할 수 있어 잊지 않고 하루에 한번씩 명상을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시간대를 정했다면 [시작하기]를 놀러 줍니다.

 

 

 

코끼리의 메인화면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혜민 스님과 함께 매일 명상을 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하루에 하나씩 업로드되는 것이 명상 어플 코끼리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첫 번째 매일 명상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재생이 되는데요. 혜민 스님이 말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쉽게 명상 효과를 누릴 수 있었어요. 효과를 자세하게 말하자면 몸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명상 콘텐츠가 마음에 들면 중간에 있는 하트 아이콘을 눌러주면 '즐겨찾기 콘텐츠'에 담아 놓을 수 있습니다.

 

 

 

혜민 스님과 함께 하는 매일 명상 이외에도 아래의 탭을 보면 수면, 심리, 음악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수면과 관련되어 있는 콘텐츠는 자물쇠로 잠겨 있어 듣고 싶으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월 5.900원인데 1년 이용권을 구매하면 35000원으로 저렴하게 반값으로 무제한 듣기 할 수 있습니다.

 

 

 

명상과 심리 탭은 위와 같이 자물쇠로 잠기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많습니다. 물론 더 많은 명상, 심리 탭의 콘텐츠를 이용하고 싶다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코끼리 음악 탭에서 '라벤더 휴식'을 들으려고 하니 음악을 설명하는 문구가 마치 그림을 그리는 듯 몽글몽글한 느낌이 들어서 음악을 듣기 전부터 편안해졌습니다. 지금도 '라벤더 휴식'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메인 화면에서 상단에 학사모 모양 아이콘을 눌러주면 참여한 전문가들마다 콘텐츠가 분류되어 있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상 어플 코끼리를 실행하고 있는 와중에도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다른 업무를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명상을 할 때는 집중해야하지만 음악을 들을 때는 멀티가 되는 것이 좋겠죠?

 

저처럼 잠들기 어려울 때나 마음의 치유와 안정이 필요할 때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상 어플 코끼리를 추천합니다. 

 

 

코끼리 – 불안, 불면, 스트레스 조절 - Google Play 앱